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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국 산후조리비 지원금 현황
전국 광역시·도 및 시·군·구별 산후조리비 지원금을 2025년 기준으로 정리해 드릴게요.
다만, 시·군별 지원 금액은 지자체별 조례나 예산 변경으로 차이가 있으니, 아래 내용은 2025년 초 기준이며, 신청 전 반드시 해당 지자체 홈페이지나 주민센터에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.
📌 전국 산후조리비 지원 현황
부산광역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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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산 전역: 출산가정 1회 50만 원 지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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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청: 출산 후 6개월 이내, 정부24 또는 구·군청 방문
대구광역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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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구 남구: 출산가정 1회 50만 원 지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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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, 산모·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과 중복 가능
광주광역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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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주 전역: 출산가정 1회 50만 원 지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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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준: 출산일 기준 광주 거주
대전광역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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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전 전역: 출산가정 1회 50만 원 지원
울산광역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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울산 전역: 출산가정 1회 50만 원 지원
세종특별자치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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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종시 전역: 출산가정 1회 50만 원 지원
강원특별자치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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춘천시, 원주시, 강릉시: 50만 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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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천군, 횡성군, 영월군, 평창군, 정선군, 철원군, 인제군, 고성군, 양양군: 70만 원
충청북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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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주시, 충주시, 제천시: 50만 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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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성군, 진천군, 괴산군, 보은군, 옥천군, 영동군, 단양군: 60만 원
충청남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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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안시, 아산시, 공주시, 보령시, 서산시: 50만 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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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산군, 부여군, 청양군, 서천군, 홍성군, 태안군, 금산군, 논산시, 계룡시: 60만 원
전북특별자치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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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주시, 군산시, 익산시, 정읍시, 남원시: 50만 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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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제시, 완주군, 무주군, 진안군, 장수군, 임실군, 순창군, 부안군, 고창군: 60만 원
전라남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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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포시, 여수시, 순천시, 나주시, 광양시: 50만 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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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흥군, 강진군, 해남군, 완도군, 진도군, 신안군, 영광군, 함평군, 영암군, 무안군, 화순군, 곡성군, 구례군, 보성군: 60만 원
경상북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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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항시, 경주시, 김천시, 안동시, 구미시, 영주시, 영천시, 상주시, 문경시, 경산시: 50만 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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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도군, 고령군, 성주군, 칠곡군, 예천군, 봉화군, 울진군, 울릉군: 60만 원
경상남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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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원시, 진주시, 통영시, 사천시, 김해시, 밀양시, 거제시, 양산시: 50만 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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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동군, 산청군, 함양군, 거창군, 합천군, 창녕군, 고성군, 남해군: 60만 원
💡 참고사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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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부분 광역·기초 지자체는 현금 또는 지역화폐로 지급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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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청은 출산 후 6개월 이내이며, 주민등록상 해당 지역 거주가 필수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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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부 지역은 다자녀 출산 시 금액이 추가되거나, 첫째·둘째·셋째 자녀별로 금액이 다를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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